김경수 63

[6.1지방선거]김경수 창원시의원 후보“주민과 함께하는 만드는 창원특례시 사파,대방,상남 김경수가 약속 하겠습니다”

[시사우리신문]창원시의회의원선거 창원시바선거구 김경수(상남동·사파동·대방동)시의원 (국민의힘 2-가) 후보는 지난 19일 공식선거기간에 맞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만드는 창원특례시 사파,대방,상남 김경수가 약속하겠습니다”라고 공약했다. 김경수 시의원 후보는 “지난 4년간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었다”며“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 걸음의 가치 소통,행동,변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지역구 공약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만드는 창원특례시 사파동 김경수가 약속하겠습니다”라는 공약으로 △사파·대방동 뒷길 마을버스 신설 건의 △성산반도유보라아파트 및 사파동성아파트 앞 주차 문제해결△사파동 주차타워 증축 가속화△비음산 편백나무 쉼터조성(비음산 편백나무는 2만 5천그루,산림효과가 뛰어남.평상 설..

정치 세상 2022.05.24

김경수 전 경남지사, 창원교도소 수감 “진실은 바뀔 수 없다” 법원 판결 불신...촛불 정부가 국민들을 좌파와 우파로 분열시켰다.

도착전 차안서 긴장한 표정, 간단한 입장 발표뒤 부인과 짧은 포옹 후 입소 [시사우리신문]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취임 3년2개월여 만에 ‘드루킹 댓글 사건’으로 결국 교도소에 수감됐다. 김 전 지사는 26일 오후 1시, 흰색 전기승용차를 타고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마산(현, 창원)교도소 정문에 도착해 미리 진을 치고 있던 지지자들과 취재진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당분간 여러분 곁을 떠난다”고 입을 열었다. 김 전 지사는 “이제부터 져야 할 짐은 온전히 제가 감당해나가겠다”며 “외면당한 진실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 다”며 “야권과 윤석열 전 총장등이 제기하고 있는 ‘지난 대선에서의 드투킹 댓글 문재인 대통령 책임론’ 제기에 대해 선을 확실히 긋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김 ..

정치 세상 2021.07.26

김경수 지사,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징역 2년 확정...지사직 박탈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피고(김경수)의 상고를 기각한다!" 대법원은 중복날인 21일 오전 10시 열린 '김경수 트루킹 댓글 조작 사건' 상고심을 열고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앞에서 상고심 결과를 기다리던 우파단체들은 대법원의 유죄확정 판결 소식에 "지금 당장 바둑이를 체포하러 경남도청으로 가자"면서 "살다 보니 이런날도 오네. 좌파세상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반겼다. 김 지사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일명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자동화 프로그램인 '킹크랩'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와 2017년 김씨와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계속하기로 하고 김씨 ..

정치 세상 2021.07.21

경남도 채무, 洪 지사 시절 '0원' 金지사 취임후 7천960억원 증가

홍 전 지사, "꼭하는 짓이 국가채무 1,000조시대 연 文 대통령과 같아.." 성낙인 도의원, '14년뒤 이자포함 8.4천억원' 채무 건전성 개선 촉구 [시사우리신문]홍준표 전 경남지사 시절 각고의 노력으로 달성했던 경남도의 '채무제로' 가 민주당 김경수 지사 들어 7천960억원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미래세대에 대한 과도한 부담 전가우려가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원금도 문제지만 해마다 불어나는 이자 부담으로 2026년에는 한해 1천억원이 넘는 채무 상환 부담이 발생해 결국 파산지경에 이를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성낙인(창녕1,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383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채 발행량의 가파른 증가 추세'에 대해 지적하..

정치 세상 2021.03.21

경남은 먹고 살만한가요? 미안하지만 “아니올시다”채무 1조원 시대가 멀지 않았다.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천영기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경남은 먹고 살만한가요? 미안하지만 “아니올시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어 매우 안타깝다"며"경상남도, 채무 1조원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김경수 지사를 비난했다. 이날 천 대변인은 "경남은 먹고 살만한가요? 미안하지만 “아니올시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어 매우 안타깝다"고 운을 떼며"가장 잘하는 정치는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의식주가 해결된 나라일 것"이라며" 이번 ‘LH 투기사태’를 보면 분명 주택정책은 마이너스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철저히 경험하게 해주고 있다"고 김경수 지사와 현정권을 싸잡아 비난 논평을 냈다. 이어"대한민국이 그렇다면 우리 경남도정은 어떠할까요? 유감스럽게도 김경수 경..

정치 세상 2021.03.21

홍준표, "김경수 지사 꼭 하는짓이 文대통령과 같다"고 싸잡아 비난한 이유(?)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해"3년만에 다시 채무 1조원 시대를 만들었다"며"꼭 하는 짓이 채무 1,000조원 시대를 연 문재인 대통령과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의원은 20일 오전 SNS를 통해"제가 경남지사 할때는 땅 한평 팔지 않고 행정개혁,재정개혁만으로 3년6개월 만에 1조 4,000억의 부채를 청산 하여 광역단체 사상 최초로 빚없는 경상남도를 만들었는데"라며"그 다음 지사가 된 민주당 김지사는 제가 심어 놓은 채무제로 기념 나무를 뽑아내고 기념석도 묻어 버리고 불과 3년만에 다시 채무 1조원 시대를 만들었다고 한다"고 비꼬우면서"꼭 하는 짓이 채무 1,000조원 시대를 연 문재인 대통령과 같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면서"나라 살림이나 개인 살림이나 빚잔치 ..

카테고리 없음 2021.03.21

[시사우리신문]박병석 국회의장, 경남도 방문… 산업 현장 시찰

[시사우리신문]박병석 국회의장이 경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산업현장을 찾았다. 21일 오후 도청에서 박 의장을 맞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의 미래산업으로 제조업과 물류를 결합시켜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동북아 물류허브를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와 12월 에서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 및 항만배후단지의 고부가가치 제조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유무역지역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가덕신공항은 단지 여객기가 오고 가는 차원이 아니라 김해공항과 달리 24시간 화물운송이 가능한 지역의 미래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경제신공항”이라며 “‘가덕신공항특별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의장님께서 관심을..

뉴스 세상 2021.01.21

[경남우리신문]탈원전 폐기 김경수 지사, 허성무 시장 적극 나서라!

"탈원전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날 전해진 문 대통령과 김 지사의 메시지도 청년들에게 ‘희망고문’으로 다가온다"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이학석 경남도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탈원전 폐기 김경수 지사, 허성무 시장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면서"문 대통령과 김 지사 모두 ‘청년의 날’에도 희망고문만 나열하는 가운데 탈원전 정책 폐기를 주장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묻혔다"고 성토했다. ▲ 두산중공업, 발전용 가스터빈 국산화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이 대변인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지역경제와 산업이 붕괴 상태인 창원에서 전해진 대통령과 경남도지사의 메시지가 지역민들에게 공허하게 들린다. 대학생들이 탈원전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날 전해진 문 대통령과 김 지사의 메시지도 청년들에게 ‘희망고문’으로 다가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0.09.22

김경수,"드루킹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워...특검 징역 6년 구형"

[시사우리신문]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관여 혐의 2심을 1년 7개월을 끌어온 재판에서 특검팀이 두가지 혐의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김 지사는 "드루킹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운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 6개월, 공직선거법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지사는 1심에서 업무방해 징역 2년, 공직선거법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으로 법정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도정업무를 하고 있다. 특검은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불법적으로 관여한 게 명확히 드러났지만, 1심 형은 범죄의 중요성에 비해 낮다"..

정치 세상 202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