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3

[시사우리신문]홍준표,"文 대통령은 잠만 자고 아직까지도 말이 없었다"고 맹 비난한 이유

"국정원장, 유일한 대북통로..통일부 장관, 두번 사과에 갑읍(感泣)..유시민,계몽군주..국방장관, 청와대 허수아비"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내나라 국민이 총살을 당하고 시신이 불태워 죽임을 당하는 참혹한 사건에 대해 긴급대책을 논의하는 9월 23일 01시 청와대 안보실장 주관 긴급회의에 대통령은 불참하고 관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며"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라고 비난한데 이어 문 정부에 또 다시 비난 글을 게재했다. 홍 의원은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꼭 자유당 말기 아첨꾼들에 둘러 쌓여 국정을 망친 이승만 대통령 같다"며"국회 긴급 현안질의로 사태의 진상을 밝히고 대북정책을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이번 우리 국민 피살.화형사건을 수습하기 위하여 보인 문정권의 처사는..

뉴스 세상 2020.09.26

홍준표,"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맹 비난했다. 이날 홍 의원은 "정치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한 것인데"라며"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댓글 이미지 캡쳐 이어"제복에 대한 존경심이 이렇게 추락하고 없어 진다면 대한민국 군인들은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며"명예와 자긍심 없는 군대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다"비꼬우면서"부디 군인 답게 처신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특종 세상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