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 복간 4

임채호 경남지사,경남우리신문 복간을 34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우리신문 복간을 34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경남우리신문은 경남 최초 시사주간지로서 어렵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1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네트워크 언론으로의 변화 등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맞추어 변화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 임채호 ..

정치 세상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