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부정선거 3

민경욱,"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다.

"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 [시사우리신문]민경욱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29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헌법의 기초를 잡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한 말을 인용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며""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고 4.15부정선거와 3.9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다. 민 대표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싸워온 지난 2년을 생각해보면 조롱과 모독, 무시와 비웃음, 정부 권력의 탄압을 견뎌온 인고의 시간이었다"며"그 모진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정의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고통과 핍박을 견디며 희생을 해야 한다는 일념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그 2년 간..

뉴스 세상 2022.04.29

민경욱 의원,"4.15 총선 무효소송 제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의 투쟁"

[시사우리신문]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에 따른 선거무효소송 대법원 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민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는 오늘 지난 21대 총선 결과 나타난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재검표를 요구하는 동시에 이번 선거가 무효임을 주장하는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한다"며"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고,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 없다"강조하면서"제 선거구의 관내와 관외 사전투표의 비율이 주요 후보 세 사람에게 모두 100대 39로 나타났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전국적으로 사전선거를 둘러싼 각종 조작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

정치 세상 2020.05.07

박찬주,문재인의 총체적 선거범죄 행위가 “3.15 부정선거”에 가깝고, “명백한 대통령 탄핵사유이자 형사처벌 사안”이라고 규탄

박찬주 천안시(을)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추미애 법무장관의 헌법파괴 행위>에 대한 박찬주 생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 박찬주 천안시(을)자유한국당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

정치 세상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