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은혜, ‘中 건국 60년’ 한국인 대표로 선정 '한류스타' 박은혜가 중국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한국인 대표로 선정돼 중국을 방문한다. 주중 한국대사관이 10월 28일(수) 북경에서 개최하는 '한국 미식의 밤' 행사에 참석, '대한민국 음식 전도사'로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올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박은혜는 '대장금'의 연.. 연예 세상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