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눈물의 고백, “학창시절 쓰레기 취급 받았다” 모델 이파니가 암울했던 유년시절을 고백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파니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Enews'에 출연해 학창 시절 가난 때문에 왕따로 지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파니가 돈 때문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집이 없어 교회에서 자기도 하고, 신.. 연예 세상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