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에 날벼락 맞은 포스코건설 ‘더 샾’ 입주민들 천재지변에 날벼락 맞은 포스코건설 ‘더 샾’ 입주민들 강풍 동반한 집중호우로 일부 가구에서 빗물 새고 유리 금가는 하자 발생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빗물이 새는 등의 하자가 잇따르고 있어 입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포스코건설에서 지은 송도 ‘더 .. 뉴스 세상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