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개성인삼축제, 75만 인파 몰려 50t 인삼판매 파주개성인삼축제, 이틀간 75만 인파 몰려 고가품 판매가 호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삼의 경우도 예년과는 달리 특등품이 조기에 매진됐다. 이번 축제에는 체코, 캐나다, 필리핀 대사 일행과 일본 하다노시의 시민 방문단 일행 등 총 20개국 30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인삼 캐기와 인삼주 담그.. 문화 세상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