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리켈메, ‘파라과이 휴대폰녀’로 월드스타 예약 '파라과이 휴대폰' 라리사 리켈메(25)가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앞서 라리사 리켈메는 파라과이 본선 첫 경기가 열린 지난 15.. 패션 세상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