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캄보디아서 에이즈 어린이 구호 활동 펼쳐 톱스타 고소영이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유니세프에서 부여하는 ‘엔보이(envoy)’의 자격으로 동북아 최고의 에이즈 감염율을 보이는 캄보디아를 찾아 힘겨워하는 아이들 및 환자 가족들 위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맥 비바글램 아티.. 뷰티 세상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