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 뇌사 중학생 장기기증 후 청주의료원에 안치 폭행당한 뇌사 중학생 장기기증 후 청주의료원에 안치 e조은뉴스 같은 반 친구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상태에 빠졌던 청주 모 중학교 2학년 김 모군이 장기를 기증하고 싸늘한 주검이 돼 청주의료원에 안치됐다. 같은 반 친구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김모군이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 뉴스 세상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