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어머니 박일순 할머니 [인터뷰] 청소년들의 어머니 박일순 할머니 39년간 이어온 청소년 사랑~ ▲ 박일순 할머니 지난 39년간 반평생 넘게 소외되고 힘든 청소년들 도우며 살아온 박일순(76) 할머니는 “호흡이 멈추는 순간까지 청소년들을 위해 살겠다”며 속내를 내비쳤다. 박일순 할머니는 지난 70년 마산교도소가 회성동.. 만남 세상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