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가수헤라 올레TV 채널789 시청자위원회 설립총회 초대가수로 활약 다문화의 디바 ‘첨밀밀’을 부른 가수헤라(웬청쒸)가 8월 개국방송을 앞둔 올레tv 789 채널 부산방송본부(사장 지태용)의 시청자위원회 설립총회 축하무대에 올랐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헤라는 올레TV외, 비젼TV(구명철감독)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KBS 1TV‘전국노래자랑’과 비슷한 ‘.. 뉴스 세상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