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주장은 앨리스 증후군 비판 강선주 창원중부서장, 불교계 주장은 앨리스 증후군 비판 ▲ 강선주 창원중부경찰서장의 기고문을 비판하는 댓글로 자유계시판이 폐쇠되었다. 경남의 강선주 창원중부서장이 '경남매일' 발언대에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라고 비판했다. 강 서장의 이러한 발언.. 뉴스 세상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