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불종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 시민들 안전무시 한채 공사 강행 비난 자처 창원시도시재생과에서 발주한 불종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가 시민들 편의보다는 오히려 시민들과 차량 안전을 무시한채 공사만를 강행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이라는 비난이 사고 있다. 시공사는 산업페기물과 작업에 필요한 공구들을 쓰레기더미처럼 쌓아두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특종 세상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