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건립됐지만 파장 여파는 (?)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원시와 일본군 위안부 창원지역 추모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5일 오후 3시부터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 부 출입구 시유지에서 소녀상을 세우기 시작했다. 대형 크레인이 소녀상을 바닥에 내려지면서 건립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뉴스 세상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