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성이경 창녕농협조합장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성 조합장은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농협 중앙회장으로 부터 이 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은 전국 1,200여 농.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사업성과,경영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지난 2017년부터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농협 최고 명예의 상이다. 성이경 조합장은 지난 2015년 초선 조합장으로 선출되어, 2019년 3월 조합원 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무투표 당선되어 탁월한 리더십과 지혜로운 경영능력으로 상호금융사업 및 농업인 실익증진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생산자 조직화와 판매사업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