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 아자리 주민들...불법 폐기물 매립과정서 가스 발생 대피소동 [시사우리신문]야적장 허가를 받아 화학성분 15여가지가 포함된 분진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하다 다량의 가스 발생으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창녕소방서와 군에 따르면 건설자재 야적장 허가(남지읍 아자리 183번지)를 받은 A모 업체가 지난 10일 오후 5시경, 매립해선 안.. 뉴스 세상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