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세상 164

성보빈 창원시의원,"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사업은 허성무 전임 시장 때 시작한 것"확인

S-BRT 공사로 안전사고가 이어지는 등 시민의 피해와 불편이 커지고 있는 현실 토로 성 의원,최근 허 전 시장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을 두고 “거짓”이라고 주장 허성무 전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창원시 7급 공무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이 공인으로서, 국회의원 후보로서 그림이 맞는지 "S-BRT사업이 본인과 관계가 없다고 한 것은 거의 허언증에 가까운 수준" “도대체 BRT 사업을 왜 했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시민을 위한 것이 맞는지 의문” "창원시의 가장 큰 화두이자 민원이 잇따른 S-BRT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이 해소되길" [月刊시사우리]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8일 시정질문을 통해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사업은 민선 7기 허성무 시정 때 시작한 것을 확인..

특종 세상 2024.03.08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부정선거 비상대책위원회, 제25대 임원선거 및 이사장단 선거..법원 '당선 무효' 판결

부정선거 비상대책위원회 허필호 이사장 후보 "한국미술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 [月刊시사우리]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하 한국미협) 제25대 임원선거 및 이사장단 부정선거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단이 제기한 (2021가합103991) 총회결의무효확인 및 당선무효확인 소송에서 3년의 긴 소송에서 '당선 무효'임을 확인하는 판결을 이끌어 냈다.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2 민사부(재판장 추재광) 판결에서 원고가 제기한 총회결의무효확인 및 당선무효확인의 소송에서 '당선 무효' 판결을 받았다. 이날 재판부는"피고가 2021.1.16 개최한 제60차 정기총회 제3안건 토로나19 정부방역단계별 지침에 따른 제25대 임원선거 일정 및 방식변경의 건의 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며"피고가 202..

특종 세상 2024.02.28

[단독]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 선물한 최재영 목사는 누구?

태영호 의원 " 최재영 목사 정체는 北선전매체 민족통신 편집위원… 美서 활동하는 전형적 종북인사" [月刊시사우리]미국 시민권자인 최재영 목사가 현 윤석열대통령의 아내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며 이슈가 되고 있다. 최재영 목사는 누구이기에 왜 김건희에게 고가의 명품을 선물로 줬을까? 먼저 최재영 목사에 대해 알아보자. 최재영 목사는 미국 시민권자로 통일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남북을 왕래하며 출판과 강연활동을 통해 동포들에게 민족화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새로운 이슈와 비전을 제시하며, NK VISION2020 이라는 단체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NK VISION2020 산하에 있는 손정도목사기념학술원(역사), 동북아종교위원회(종교), 남북동반성장위원회(경제), 오작교포럼(언론), 문화예술위원회(..

특종 세상 2024.01.28

태영호 의원,김건희 여사에게 함정 판 최재영 목사는 美서 활동하는 전형적 종북인사

태영호 의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로 함정 판 최재영 목사정체는 北선전매체 민족통신 편집위원… 美서 활동하는 전형적 종북인사" "다가오는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공작" "최 씨는 목사인지부터가 불분명하고 담임목사로 취임했다는 교회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폐업 이라고 돼 있는 이상한 상태" "김 여사 지갑 수수 논란의 본질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려는 종북 인사들이 놓은 덫이자 몰카 함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총선을 앞두고 군사적 도발로 전쟁 위기론을 만들어보려는 김정은의 대남 총선 전략이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공작으로 넘어가고 있다"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로 함정 판 최재영 목사 정체는 "北선전매체 민족통신 편집위원으로 美..

특종 세상 2024.01.28

창원특례시,사화공원.대상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에 이어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사업 감사결과 발표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 사업 주요현안 사업 감사 결과 발표 [시사우리신문]창원특례시 감사관(감사관 신병철)은 지난달 9일‘사화공원, 대상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중간 발표에 이어 지난달 28일은,‘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 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신 감사관은 감사배경 및 중점사항에 대해"마산해양신도시 조성사업은 마산의 재부흥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2015년 8월 첫 공모가 시작되었으나,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업자 선정도 하지 못하고 장기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라며"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으며, 특히 공모 때마다 특혜 시비 등도 불거짐에 따라 우리시는 문제점과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여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

특종 세상 2023.12.01

시민단체,사화공원과 대상공원 개발특혜 1,051억원 손실!! 허성무 전 창원시장 및 관련자 수사촉구 기자회견 개최

개발 사업자 특혜! 창원시 1,051억원 손실 허성무 전 창원시장은 말로만 민생이었나?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화공원.대상공원 개발특혜 해도 해도 너무한다. 1,051억원 재정 손해 복구방안과 책임자.관련자 공개하라! 사화공원.대상공원 개발특혜 철저히 수사하라! 1,051억원 창원시 손실! 허성무는 직접 해명하라! [시사우리신문]허성무 전 창원시장의 대장동 판박이 유사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창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허성무 전 창원시장을 정조준 하면서 "의혹에 대해 진실을 해명하고 선거출마의 뒤에 숨지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사과하고 시민 앞에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9일 창원시는 대형 민관 개발사업..

특종 세상 2023.11.13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제6호 태풍‘카눈’대비 현장 점검

홍 시장,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 [타임즈창원]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8일 오전 재난안전상항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및 폭염 대비 대처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마산합포구 서항배수펌프장 및 진해구 속천항을 찾아 상습침수구역 방재시설의 가동여부와 항구 선박 결박상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후에 찾은 서항 배수펌프장은 2003년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마산합포구 월영동, 해운동 일원 침수피해(A=71,000㎡)를 예방하기 위해 지은 시설이다. 창원시는 사업비 456억원을 확보하여 배수펌프장 2개소 및 하수관로 1.0km를 2020년 공사 준공하여 현재 운영 중이다. 배수펌프장 준공 이후 마산합포구 월영동,..

특종 세상 2023.08.09

청정지역 창녕군의회는 발암우려 태양광발전 관대, 합천군의회는 허가요건 더 강화

합천군의회, 지난 6일 기존 조례 민가 250m 이내에서 500m로 이내로 대폭 강화 창녕군의회는 기존 500m이내 제한에서 250m 대폭 완화 ‘이게 뭔짓??’ 박상재의원 발의 개정안 원안을 본회의 찬반 [경남우리신문]창녕군의회가 카드뮴등 발암물질 덩어리에 산사태 유발등으로 산림 및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각인되는 태양광발전 개발행위 기회를 활짝 개방해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합천군의회는 지난 6일, 기존의 느슨했던 조례를 사실상 개발행위가 불가한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 조례 개정안을 가결해 창녕군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한편에선 '군의회의 조례제정 독주으로 인한 환경파괴 및 민원발생에 따른 군민들의 분열 조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잘못된 조례에 대한 재심의 요청권을 발동해서라도 바..

특종 세상 2023.07.17

창녕군의회, 산림·환경파괴 원전독성의 ‘300배 태양광발전’ 문 활짝 열어줬다

기존 제한 조례 대폭 완화, 우포늪과 민가 인근 에도 설치 가능 도로 및 민가에서 500m 이내→250m로, 우포늪 1.5km 이내→1km, 민가 5호 이상→민가 10호 이상으로 자기들이 만든 조례 5년만에 '찌짐 [경남우리신문]천혜의 자연환경 1억5천만년의 우포늪과 국내 최고 수온의 자연온천, 따오기 복원 성공을 자랑하던 창녕군이 발암물질등 원전독성의 300배 재앙을 몰고 올수 있다는 태양광 발전 메카 지역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특히, 일부에선 자기들이 만든 조례를 '찌짐(전) 뒤집듯 하는 군의회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는 비아냥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하종혜)는 지난 13일, 5년전 군의회가 사실 상 개발행위 불가 수준으로 개정한 바 있는 '태양광발전소 개..

특종 세상 2023.07.17

창원특례시 '정규직 부시장', ‘어공’부시장 땜에 ‘모텔’ 또는 ‘노숙신세’ 될 뻔-1-

시의회, 조명래에 뺏긴 제1부시장 관사 전세금 상임위서 전액 삭감 예결특위, 기획행정위에 재고 요청 단톡방 투표로 살려줘 [타임즈창원] 홍남표 창원시장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공판중인 가운데 조명래 제2부시장이 사용하는 관사가 도마위에 올려졌다. 선거법 위반에다 뇌물수수 및 창원시 체육회장 선거 개입 의혹에 휘말린 속칭, ‘어공’(어쩌다 공무원)인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때문에 ‘늘공’(정규 공무원) 부시장이 모텔 또는 노숙신세로 전락할 뻔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는 지난 6월, 열린 제125호 임시회에서 집행부에서 상정한 지난 3월 6일 부임한 하종목 제1부시장 관사 아파트 전세금 2억3천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창원시는 부시장 관사를 위해 관내 38평 시가..

특종 세상 2023.07.13